고마워요
THE BOYZ_영훈 · 20.11.07 01:20
안녕하세요. 더비 영훈입니다 .
그동안 공식카페에 자주 못 찾아 뵌거 같아서 이렇게 더비 여러분 만나러 왔습니다 !
저는 요즘 하루가 즐겁기도 하면서
어떤 하루는 힘든 하루를 보내는것 같아요 .
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데
그렇지 않을 때도 있어요 .
이번 더스틸러 활동을 하면서 영광스러운 순간들과 행복했던 순간들이 너무 많았는데 지치는 순간들도 있던것 같아요 .
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무대를 하면서 더비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저에게는 너무 큰 힘이 되었거든요 . 그런데 지금은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하고 그 함성소리가 없으니까 얼른 듣고 싶고 하루 빨리 웃으면서 더비여러분들을 마주하고 싶었어요 .
무대 위에서 1위를 처음으로 하던 순간도 물론 너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. 근데 그때 앵콜 곡을 부르고 있을때 무대 아래를 봤었어요 . 뭔가 더비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다면 너무 눈물이 났을 것 같아요 . 정말 아쉽기도 하지만 행복한 순간이었던것 같아요 .
그래도 이렇게 저희 더보이즈에게 웃음과 기쁨 또 행복 그리고 여러가지 감정들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.
완벽한 사람은 없다 .
저는 어떤 사람이건 항상 행복하고 웃을 수 만은 없다고 생각해요 . 그렇게 되기 위해 슬픔도 있고 힘듦도 있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.
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행복을 찾고 웃음을 찾아 갈거예요 .
물론 가장 크게 느껴지는 행복 중 하나는 더비 여러분들인것 같아요 .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준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고 힘든 일인데 더비는 항상 우리에게 그런 감정이 들게 해줬어요 . 정말 감사합니다 .
더비 여러분들도 힘든 순간 지치는 순간이 있을텐데 그 순간들을 저희 또는 저를 보는 순간 만큼은 잊게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.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더비가 주는 행복만큼 그 만큼 더 많은 행복을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어요 .
저라는 사람에게 이런 행복과 따뜻함을 알게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.
요즘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생각을 조금 비우고 다시 시작해 보려고요 .
더비 . 힘든 순간 만큼은 우리 , 나한테 기대도 돼요 버팀목이 되어 드릴게요 .
저는 저희가 노래를 부르고 즐기는 순간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고 그간 힘들었던 순간 또는 지쳐있던 순간을 그 시간 만큼은 다 잊고 함께 즐기게 할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.
처음에 제 꿈은 가수가 아니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계속 이 생각을 하게 되고 원하고 소망하다 보니 이게 제 꿈이 되었습니다 . 아직 많이 부족한 점도 있고 서툰점도 있지만 더 노력하고 나아갈 거예요 . 지켜봐 주세요 .
긴글 읽어 줘서 너무 고마워요 .
항상 더비가 저희에게 말해주니까 저도 꼭 말해주고 싶어요 .
더비
더비 잘 하고 있어
더비 뭐든 잘 할거야
더비 세상에서 제일 멋져
더비 우리는 너 편이야
더비 고생했어
더비 오늘도 수고했어
더비 사랑해
더비 고마워
더보이즈 영훈 공카 공식 팬카페 프롬영훈